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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의보

"이건 그냥 감기가 아닙니다"… 남성 생존률 낮은 두경부암, 초기에 잡아야 사는 병

by 건강하재영 2025. 8. 1.

여러분 안녕하재영!

오늘은 남성에게 특히 위험한 암,

'두경부암'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혹시 최근 목에 혹이 생겼거나, 목소리가 잘 안 나오거나,

입안 상처가 낫지 않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이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단순한 염증이 아닌 두경부암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두경부암은 조기 발견이 생존율을 좌우합니다.
특히 남성은 흡연과 음주 비율이 높아 발병 위험도 큽니다.


두경부암

두경부암이란?

두경부암은 뇌와 눈을 제외한 머리와

목 부위(입, 목, 코, 침샘 등)에 생기는 암을 말합니다.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편평세포암'으로 발생합니다.

발생 부위 암 종류
입안 구강암
목젖 주변 하인두암
성대, 후두 후두암
침샘 침샘암
코 뒤쪽 비인두암
두경부암

 

두경부암의 주요 원인

흡연과 음주는 가장 큰 위험 요인입니다.
특히 두 가지를 함께 하면 발병률이 수십 배 높아집니다.
또한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도

젊은 층 두경부암의 주된 원인이며,
EBV(엡스타인-바 바이러스)나 산업 먼지 노출,

자외선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증상

두경부암은 다음과 같은 증상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에 혹이 만져지거나,

쉰 목소리가 지속되거나,
입안의 상처가 2주 이상 낫지 않는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귀 통증, 음식 삼키기 어려움, 코피, 체중 감소도 의심 신호입니다.

 

 

진단과 치료

병원에서는 조직검사, 내시경, CT, MRI, PET 등을 통해 진단합니다.
암의 위치와 병기에 따라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또는 면역항암치료가 진행됩니다.

최근엔 키트루다, 옵디보 같은 면역항암제와
HPV 양성 환자 대상 맞춤형 치료법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생존율과 예후

병기 5년 생존율
1기 90% 내외
2기 70~80%
3기 50~60%
4기 30% 이하

HPV 양성인 경우 예후가 비교적 좋지만,
진행이 빠르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방을 위한 조치

금연과 절주는 필수입니다.
또한 HPV 예방백신 접종도 남성에게 권장됩니다.
조기 진단을 위해 정기적인 구강 및 목 건강 검진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궁경부암 접종

Q&A

Q. 두경부암은 어떤 연령대에서 많이 발생하나요?
A. 40대 이후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HPV 감염으로 20~30대 젊은 환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Q. 통증이 없으면 암이 아닌가요?
A. 아닙니다. 두경부암 초기에는 통증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Q. 암을 예방하는 보조제도 도움이 되나요?
A.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보조제는

질병 예방에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은 잃고 나서 후회하면 늦습니다.
지금 내 몸에 귀 기울이고, 작은 변화라도 놓치지 마세요.

건강 하재영!